NZ 워홀

[NZ워홀]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코린이탈출기 2022. 12. 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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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름 크리스마스의 아침

 

 

아침에 나가보니 그림이 펼쳐져 있었다..

 

행복지수 풀 충전💗!!

 

더 맛있게 느껴졌던 아침 🥑🍇🥝🍎🍞💕

 

 

Maraetai Beach

 

오클랜드 동쪽의 해변.

12월에 붉은 꽃을 가득 피워서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불리는 Pohutukawa(포후투카와)가 쭉 줄지어 있는 곳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번 12월에는 비가 많이 오고 서늘했어서 꽃이 많이 안 피었다고 했다. ㅠ

 

 

 

 

 

그래도 해변엔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이 캠핑도 하고 수영도 즐기고 있었다.

 

 

 

해변의 카페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갑자기 본인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던 뉴질랜드 소년..

 

다이빙

 

친구집에서 저녁으로 삼겹살! 이라기엔 베이컨 두께였다

 

역시 라면!!!

 

뉴질랜드의 저녁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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