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국 시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
ⓥ 여권 사진(25,000원)
ⓥ 여권 재 발급(50,000원 + 부가 수수료 2,000원)
ⓥ 비행기 티켓 구매(922,000원)
ⓥ 비행기 좌석 예약
ⓥ 워홀 보험(마이 뱅크, 276,850원)
ⓥ 영문 면허증(10,000원)
ⓥ 국제 운전 면허증(8,500원)
ⓥ 환전(30만원 정도)
ⓥ 알뜰 요금제 유심 구매(프리텔레콤, 2,200원)
ⓥ 해외 결제 카드 및 카드 유효 기간 확인
ⓥ CV 작성
ⓥ 여권 사본(흑백, 컬러)
ⓥ 비행기 e-ticket 출력
ⓥ e-visa 사본(이전 e-visa 사본, 새 e-visa 사본)
ⓥ 마이 뱅크 보험 영문 증명서 출력
ⓥ 영문 잔고 증명서, 4200 NZD 이상(2,000원)
ⓥ 수화물 규정 확인
1. 비행기 티켓 구매 및 좌석 예약
티켓은 노랑풍선을 통해 구매했다.
아시아나와 에어 뉴질랜드 공동 운항편이었다.
공동 운항이지만 비행기는 에어 뉴질랜드를 타기 때문에 좌석 예약은 에어 뉴질랜드에서 진행해야 했다.
https://www.airnewzealand.co.kr/
에어뉴질랜드 공식 웹사이트 - 한국
뉴질랜드 입국 요건 뉴질랜드 입국 또는 경유시 필요한 준비사항을 확인해보세요. 온라인 크레딧 툴 크레딧 확인 및 새로운 항공편 예약을 위해 크레딧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여행 에
www.airnewzealand.co.kr
1. 마이뱅크
마이 뱅크를 선택한 다른 이유는 없다.
내가 특별한 질병이 있지 않고 아직까지 큰 문제없이 지내왔어서 굳이 비싼 걸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했다.
2. 알뜰 유심 구입
https://www.freet.co.kr/charge/myPriceType.jsp
프리티 모바일
나만의 매력적인 통신생활, 프리티 모바일
www.freet.co.kr
한국 번호를 써야 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인증 문자 등) 알뜰 유심칩을 구매했다.
(뉴질랜드에 오고 나서 한국의 은행 어플 접속이나 해외 로그인 차단 해제 등에 필요한 경우가 있었다.
그냥 한국 번호가 필요할 때 유심만 갈아끼워서 쓰고 다시 뉴질랜드 통신사 유심으로 갈아끼우면 된다.)
기존엔 kt 였는데 심플 150이 제일 저렴하고 가벼워서 skt로 번호 이동했다.
셀프 개통으로 진행했고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개통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참고해야 한다.
3. CV 작성
양식은 이 사이트를 참고했다.
https://www.careers.govt.nz/job-hunting/cvs-and-cover-letters/templates/#cID_6522
CV and cover letter templates
CV and cover letter templates Templates to create your own CV and cover letter, plus examples of CVs and cover letters. What's on this page? Skills-focused CV for changing careers or gaps in work history Skills-focused CV for school leavers Work-focused CV
www.careers.govt.nz
4. 영문 잔고 증명서
나는 주 거래 은행이 우리은행인데 인터넷 뱅킹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뉴질랜드 화폐로 잔고 증명서를 뽑을 수는 없었다.(지원 안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미국 통화로 출력했다.
무조건 뉴질랜드 통화로 출력해야 한다는 글도 있긴 했는데, 상관없다는 글도 많이 봐서 미국 달러로 출력했다.
그리고 만약 비행기를 편도로 끊었다면 돌아올 티켓 값까지 포함된 5200 NZD로 증명해야 한다.
난 출국 일주일 전인 12월 6일에 남아있는 잔고로 증명서를 출력했다.
5. 수화물 규정
공동 운항 편을 이용한다면 수화물 규정을 꼭 확인해야 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발권은 아시아나항공에서 하기 때문에 무료 수화물은 아시아나 규정을 따르지만
(아시아나 무료 수화물은 23kg)
탑승하는 비행기는 에어 뉴질랜드이기 때문에 추가 수화물, 기내 수화물, 그 외 수화물 규정은 에어 뉴질랜드를 따라야 했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에어 뉴질랜드는 공동 운항편을 이용할 경우 수화물 추가는 현장에서만 가능하고
덕분에 ^^ 14만원의 추가 수화물 비용이 발생했다...
기내 수화물도 7kg까지이다.
6. 그 외 서류들
뉴질랜드에서는 여권 사본을 컬러로 제출하는 경우가 있다는 글을 봤어서 컬러 복사본도 하나 챙겼다.
e-visa는 혹시 몰라서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에서 기존의 e-visa와 메일로 새로 받은 e-visa 출력본을 챙겼다.
7. 그리고 기내 수화물 추천
충전 케이블,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노트북, 카메라, 보조 가방, 여권, 필요한 서류들, 펜, 목베개
나는 배낭에 물품을 챙겼고 배낭의 경우는 따로 무게를 체크하지 않는다고 했다.
큰 배낭은 짐 칸에 올리고 보조 가방에는 바로 바로 필요한 물품들을 따로 챙겨 좌석 밑에 두었다.
보조 가방에 챙긴 것 중에서 유용했던 물품들은
ⓥ 물
ⓥ 100ml 이하의 크림
ⓥ 칫솔 세트
* 물
보안 검색대 통과 후 비행기 탑승 대기장? 주변 카페에서 구입한 물은 기내에 탑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비행기 실내는 매우 건조한데 목이 건조할 때마다 승무원을 매번 호출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했다.
* 100ml 이하의 크림
비행기 실내가 건조하기 때문에 틈틈이 발라 주려고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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